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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12

협력과 배려로 만드는 즐거운 회사 생활 - 맨날 우리만 우리부서 만 일하는것 같아요 맨날 우리만, 우리부서 만 바쁘고, 무슨 일만 있으면 우리만, 나만 찾고, 우리만, 나만 죽어라 열심히 일하고 관심가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라는 생각이든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것 같아요. "함께 걷는 길은 혼자 걷는 길보다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협력과 배려는 그 길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만듭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주어진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까요? 이 질문을 중심으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개인적인 일과 달리, 다양한 부서와 공정, 단계가 얽혀 있는 복합적인 구조를 .. 2024. 9. 4.
리더 팀장 가장의 무게와 책임 글쓴이는 30대 후반이다. 오늘 글쓴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팀의 팀장, 부서의 부장, 가족의 가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다. 요즘 회사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을 자주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각 부서의 팀장과 많은 회의와 협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역시 책임감은 나누지 않으면 힘들다. 위 내용을 강조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 지금으로 부터 글쓴이가 20대때 처음으로 팀의 팀장을 해보고, 동아리의 동아리 회장을 해봤을 때로 거슬러 올라 가본다. 그 당시는 팀의 팀장, 동아리의 회장은 막강했다. 모든 팀원들과 아울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인 것이다. 당연히 힘든 일도 있었다. 팀장이 처리해야 일은 생각보다 많았으니까. 하지만 그건 스트레스가 아.. 2024. 3. 24.
힘들때 위로가 필요할때 대화가 필요할때 친구가 필요할때 힘든 일이 있겠죠. 그럴 때는 누구나 슬퍼하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친구, 가족, 상담사 등 누구라도 좋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당신을 위로해줄 것입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 일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강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힘든 일이 있으시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 지금은 어떤 기분인가요? 슬프고 괴로우신가요? 화가 나신가요? 슬픔, 괴로움, 분노는 모두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괴로움을 느끼고 계시다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