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8 여름철 질병 - 모기 퇴치 방법 모기는 평소 꽃이나 과일즙을 식물을 돕기도 한다. 시골이나 도시에서 집에서도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모기라는 산란기가 되면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 동물이나 사람의 피를 흡혈한다. 모기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통해 옮겨 다니며 세균 또는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 문제이다. 모기의 대부분은 이슬이나 식물즙 꿀 등을 먹고 산다. 모기는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선풍기 바람에도 쉽게 접근을 못 하기도 한다. 모기가 귀찮게 한다면 선풍기 바람으로도 모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시력이 나쁘다. 그래서 저녁에 모깃소리에 모기를 잡기 위해 불을 켠다면 시력이 나쁜 모기는 어쩔 수 없이 가만히 앉아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왜냐면 눈이 안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섬광탄을 맞은 것과 같은 효과가 되는 것이다. 그리.. 2022. 6. 9.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 -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콜레스테롤, 비만과 같은 몸의 이상징후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면 대사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심하면 뇌졸중, 당뇨병, 통풍, 심장질환으로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만인이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대사증후군은 유전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현시대에 대부분의 사람은 유전 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대사증후군을 가지게 된다. 보통 운동하지 않거나 많은 탄수화물과 불균형한 식단,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난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간에서 선택적으로 인슐린 저항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인데 보통은 비만일 때 생겨나다. 또는 단 종류의 음식을 많이 먹을 때도 발생한다. 특히 복부 비만을 조심하여야 한다.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 2022. 6. 8. 전파력이 강한 질병 - 원숭이 두창 원숭이 두창은 천연두와 비슷한 바이러스다 보통은 야생동물에서 물리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감염이 된다. 보통 감염된 피 또는 체액을 밀접 접촉하여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감염된 동물로 만들어진 음식 또는 제품을 먹는 경우도 감염이 된다. 걸린 동물과 접촉만 해도 감염된다고 한다. 사람 대 사람으로 감염은 소수라고 한다. 하지만 밀접 접촉 시에는 감염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데 밀접 접촉이라 하면 뽀뽀 또는 키스를 통한 타액과 같은 분비물로 감염된다고 한다. 또는 감염자의 수포를 만지기만 해도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성교로 인한 감염 가능성도 있다고 하지만 정확한 사실은 아니다. 원숭이 두창에 걸리면 사망 확률은 3%에서 10% 정도로 많은 사람이 죽는 병은 아니다. 하지만 22년도 다른 .. 2022. 6. 8.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질병 -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피부질환이다. 보통은 면역력이 약한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 생겨나는 질환이지만 젊은 사람에게도 나타나 날 수 있는 질병이다. 젊은 층에서 대상포진에 걸렸다면 보통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원인이다. 또는 심한 다이어트 또는 탄수화물 즉 밀가루만 많이 섭취하는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대상포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면역력 약화가 주된 원인이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운동하지 않아 약해지는 경우도 있다. 결국은 생활 습관이 대상포진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체로 40명 중 1명 정도가 대상포진을 경험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30명 중 1명꼴로 대상포진을 경험하고 있다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고령일수록 심한 통증을 느낄 확률.. 2022. 6. 8. 여름철 질병 - 결막염과 외이도염 여름철 물놀이를 자주 하다 보니 물놀이로 인한 질병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다. 대표적으로 결막염과 외이도염이다 결막염이란 눈의 결막에 생기는 염증을 이야기한다.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말하며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또는 알레르기나 세균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결막염의 경우 대략 1주일 정도 후에 증세가 발생하며 눈의 가려움 또는 충혈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증세가 심한 경우 눈물과 눈부심도 동반한다. 눈곱도 자주 생긴다. 하지만 증세가 오래가지는 않는다. 보통은 4일 안에 차츰 나아지며 20일 안에 자연 치유된다. 물놀이 후에는 항상 눈을 깨끗이 씻고 손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이 결막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외이도염은 결막염과 비슷하게 귀에 생기는 염증이다. 외이도염은 급성 또는 만성으로.. 2022. 6. 7. 여름철 질병 - 식중독 식중독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여름철 질병이다. 식중독은 여름철 덥고 날씨가 습할 때 많은 균이 번식하기가 쉬워지면서 음식이 빠르게 상한다. 한마디로 상한 음식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중독은 균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농약이나 약물 또는 독버섯 같은 자연적으로 독에 중독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은 구토증세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묽은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두통, 피로감, 복통 경우도 많다. 심할 경우 탈수로 인한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포도상 구균 식중독이 가능 흔하다. 구토 구역질 복통 설사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문제가 있는 음식을 섭취 후 12시간 이내에 발병한다. 식중독의 증세가 일찍 나타나면 일찍 치료할 수 있기 때.. 2022. 6. 7. 여름철 질병 - 모기 질병 일본 뇌염은 일본의 모기에서 전파하는 질병이다. 일본 뇌염모기는 번식한 시기에 병에 걸린 돼지의 피를 흡혈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된다. 이 모기는 여름철과 가을 초에 많은 편이며 모든 사람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있다. 특히 15살에서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가 주로 질병에 노출된다. 20년대에는 일본에서 어린아이 또는 나이가 많은 노인층에서 많이 걸렸다고 한다. 21년대에는 예방접종을 대부분 함으로써 거리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다. 일본뇌염 모기에게 물리면 일주일에서 20일 지나 증상이 시작된다고 한다. 대부분은 무증상이다. 하지만 일단 질병에 걸리면 사망 확률은 무시 못 할 정도이다. 회복하고도 후유증이 남는다. 4일에서 14일 정도.. 2022. 6. 7. 김천 축구 볼 수 있는 호프 - 크라운 맥주 2022년 6월 6일 대한민국 vs 첼레 국가대표 축구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축구는 맥주 맥주는 치킨 대한민국 응원은 치맥과 함께 하는 것이 즐겁더라구요 김천에서 축구 볼 수 있는 술집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 하면서 신음동 이마트 근처를 서성 거렸습니다. 역시나 찾아보니 있더라구요. 보통때는 그냥 음악 뮤직비디오를 틀어 주나 봅니다. 축구 시작 할 때 큰 스크린으로 축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기가 생맥도 맛있어요. 하이볼 종류의 술과 맥주를 주로 판매 했는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처럼 달달한 종류의 술이라 먹을 때 좋아 했습니다. 안주는 치킨, 오뎅탕 을 시켜 먹었는데 치킨도 맛이 괜찮았으며, 오뎅탕도 맛이 괜찮았어요. 거기다 메뉴판에 마른안주, 간단한 안주들도 즐비해 있는 맥주 집이었습니다.. 2022. 6. 7. 고양이에게 잠은 필수! 어느덧 우리집에서 2년을 함께한 우리집 먼치킨 대박이~!!! 활동도 거의 없고, 뛰지도 않고 느긋하게 걷기만 하는 우리집 고양이 대박이는 선비이다. 하지만 서열은 낮아 매일 누나 고양이 한테 치이고 사는 착한 선비 고양이 대박이 고양이를 키운지 어느듯 4년이 흘러 가고 있다. 아프지 않고 같이 지냈으면 한다. 2022. 6. 3.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