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콜레스테롤, 비만과 같은 몸의 이상징후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면 대사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심하면 뇌졸중, 당뇨병, 통풍, 심장질환으로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만인이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대사증후군은 유전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현시대에 대부분의 사람은 유전 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대사증후군을 가지게 된다.
보통 운동하지 않거나 많은 탄수화물과 불균형한 식단,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난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간에서 선택적으로 인슐린 저항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인데 보통은 비만일 때 생겨나다. 또는 단 종류의 음식을 많이 먹을 때도 발생한다.
특히 복부 비만을 조심하여야 한다.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필요하다.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한다면 금방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
또한 과당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섬유질은 장내 세균을 막고 염증을 감소시키고 장의 운동을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유산소 운동을 꼭 해야 한다.
만약 이 모든 것이 어렵다면 약물로 치료를 할 수 있다. 식욕억제제를 먹는다거나 혈압 조절 약을 먹고, 콜레스테롤합성 저해제 그리고 당뇨 약을 먹어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 대사증후군의 증상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여 적합한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대사증후군에 좋은 음식에는 잡곡밥, 두부, 콩나물 시금치 호박.
대사증후군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3회 정도는 해주어야 하고 강도는 땀이 조금 나는 정도이면 괜찮다.
너무 힘든 운동은 오히려 체력이 부족한 상태라 또 다른 부상을 초래한다.
운동의 종류로는 스트레칭을 위주로 하며, 유산도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벼운 무게의 아령 운동도 추천한다.
운동 시간은 점차 증가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며, 잠도 규칙적으로 자는 것을 추천한다. 운동 시간이 없다면, 최대한 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여 이동하거나, 주차를 멀리하여 걸어 다니는 것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영양보충제를 먹음으로써 조금도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D가 복부비만을 조금은 저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영양제를 먹을 수 없다면 역시 밖으로 나가 실외 운동을 하면서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엇보다 유산소 운동이 대부분 실외 운동이니 유산소 운동도 추천한다.
유산소 운동에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줄넘기 수영 등산 댄스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축구 농구 경보 스키 요가 코어 운동 많은 운동이 존재한다. 무엇이듯 밖으로 나가서 운동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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