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평소 꽃이나 과일즙을 식물을 돕기도 한다.
시골이나 도시에서 집에서도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모기라는 산란기가 되면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 동물이나 사람의 피를 흡혈한다.
모기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통해 옮겨 다니며 세균 또는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 문제이다. 모기의 대부분은 이슬이나 식물즙 꿀 등을 먹고 산다.
모기는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선풍기 바람에도 쉽게 접근을 못 하기도 한다. 모기가 귀찮게 한다면 선풍기 바람으로도 모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시력이 나쁘다.
그래서 저녁에 모깃소리에 모기를 잡기 위해 불을 켠다면 시력이 나쁜 모기는 어쩔 수 없이 가만히 앉아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왜냐면 눈이 안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섬광탄을 맞은 것과 같은 효과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모기는 비행 능력이 뛰어나다. 방수도 된다. 그래서 비 오는 날에도 모기는 생각보다 잘 날아다닌다.
그리고 모기는 상승기류의 공기를 타지 않으면 고층으로 날아오를 수 없기 때문에 아파트 고층에서는 모기들이 생각보다 적은 것이다.
모기들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여름이기도 하지만 비 온 뒤가 엄청난 모기떼를 만날 수 있다. 모기는 온도보다는 강수량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비가 지나간 후 습한 공기가 모기들을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물이 없는 가뭄이 든 지역에는 모기가 적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는 가을에 모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
모기에 물리면 민간요법보다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물린 부위를 즉시 짜낸다면 가렵지 않게 된다. 하얀 액체 또는 투명한 액체가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냉찜질도 효과가 좋다.
모기에 잘 몰리는 사람들은 땀이 많거나, 대사량이 높거나,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다. 다시 말하면, 채취가 강하거나, 몸에 열이 많거나, 색맹인 모기는 명암 정도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명암에서는 검은색이 잘 보이기 때문에 그렇다.
모기를 잡는 것 보다 방제하는 것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통 가정집에서는 방충망, 하수구 구멍을 막는 것이 좋고. 주변에 고인 물을 제거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전자 파리채가 효과는 최고인 것 같다.
밖에서는 천적을 이용해서 모기를 소탕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농촌 지역에서는 미꾸라지를 풀어서 모기를 퇴치하기도 한다. 효과는 좋다고 한다.
모기 파리를 잡는 식충 식물을 키우는 방법도 좋다.
이도 저도 싫다면 허브향을 옆에 두는 방법도 좋다. 효과가 좋을 때도 좋지 못할 때도 있겠지만 시도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계핏가루를 옆에 두거나 사용하면 모기가 죽거나 옆에 오려고 하지 않는다.
계피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의 하나다.
또는 나프탈렌을 이용하면 모기가 접근하지 않는다.
이처럼 생각보다 많은 모기 예방 퇴치 방법이 존재한다.
여름철 모기 조심하고 모기로부터 해방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꿈 해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애월 맛집 장인의 집 - 전골과 만두 (0) | 2022.06.14 |
---|---|
몸이 보내는 질병 신호 - 혈변 (0) | 2022.06.10 |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 - 대사증후군 (0) | 2022.06.08 |
전파력이 강한 질병 - 원숭이 두창 (0) | 2022.06.08 |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질병 - 대상포진 (0) | 2022.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