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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클럽 역병의 정체는 ?

by 컴퓨터쟁이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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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의 어느 클럽에 방문후 피를 토하거나 피가 섞인 가래를 토하는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낟. 

고열 또는 기침에 시달리기도 한다

증세가 어지럼증 및 근육통도 동반 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강남 역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결과론적으로 병명은 알수 없지만 몇가지 리스트는 있다. 

1번 a형 인플루엔자

2번 레지오넬라균 

이 두가지 중 하나의 질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이나 냉방시설의 위생관리에 실패 하면 발생 하는 레지오넬라균이다.

레지오넬라균은 물에서 서식하며, 감염성 질환이다. 

레지오넬라균이 클럽의 에어컨 수중기로 퍼지면서 사람들에게 감염 시킨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람간의 전염은 이루어 지지 않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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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로는 클러브이 에어컨 냉방장치 위생관리에 유의 할것을 요청 하고 점검을 실시 하였다고 한다. 

 

a형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알아 보자 

a형 인플루엔자는 포유류와 조류를 숙주로 삼는다. 또는 닭이나 오리에게 감염 시켜 변형된 것이 인간에게 질병으로 다가 온다. 

스페인 독감으로 시작했다. 

09년 10년 도에는 돼지인플루엔자로 기침을 하거나 콧물이 나거나 목이 아프거나 호흡기 질환이 주 증상이다. 

구토와 설자도 했으며, 소화기에도 치명상을 준다. 합병증없이 치료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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