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방법을 찾아보자

오늘은 성공을 위한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제가 성공한 것은 아니며, 성공에 대한 방법에 책을 읽어보고 드는 생각들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은 특별한 비법이 없다고 합니다.  돈을 잘 벌어 성공하고 싶다, 명성을 가지고 성공하고 싶다, 대회에 우승하여 성공하고 싶다. 모두가 못 만드는 것을 만들어 성공 하고 싶다.
성공은 참 다양 합니다. 그만큼 방법도 다양 합니다. 그 중 성공은 꾸준함, 성실함, 과감함, 자기관리, 습관과 같은 여러 요소들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중 중점으로 봐야 할 것은 없습니다. 
그냥 다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라는 말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운도 실력이다. 그리고 운이 왔을때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되기 위해서라도 준비를 해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거짓말은 아닙니다. 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책으로써 읽고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니 그래도 읽지 않은 것과 읽은 것에는 많은 차이가 날 것 입니다. 

엄청난 노력으로 얻은 성과가 성공 일거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능력이 좋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삼국지를 연상케 하듯 유비가 모든 능력이 높은 것은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 보는 눈이 좋아 좋은 사람을 고용하고, 사람들의 생각과 세상의 흐름을 잘 파악 하는 능력으로 신 사업을 하고, 확장 하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게 좋은 사람이고 어떤게 나쁜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능력이 높은 사람인지 우린 단번에 파악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잘 파악 일거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자동으로 습득하게 된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내용과 같이 사람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경험을 많이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이 성공을 한다는 것은 그사람은 장인으로 불리는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장인이라 불리는 사람 조차도 자신이 하는 한가지 일 만큼은 많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그럼 유튜버, bj, 블로거, 숏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운으로 성공한 사람들 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남들보다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았고, 두려워 해도 시도를 했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 하지 않는 길을 잘 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안고 시도를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했을 수도 있지만 시도를 했으니 성공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겼다 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위 글을 적으면서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작심삼일 이던 만 일 이던 백만일이던 자신이 가진 정체성, 가치, 목표, 목적, 가치관 같은 모토를 가졌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모토라 하면 살아나가거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표어나 신조 라고 합니다. 

자신이 살면서 이거 하나 만큼은 지키고 산다 하는 좌우명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좌우명이 있다면 그것 하나 지키기 위해서 끊임없는 유혹과 자신을 하기 싫어도 힘들어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 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좌우명을 잘 지키고 살아간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요. 

그 좌우명이 곧 습관과 꾸준함 같은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 됩니다. 

좌우명을 지키고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하며, 하루를 중요하게 쓴다면 갑자기 어느날 성공한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하고, 성공 비결을 따라하고 하는 것은 저 자신은 못 할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하기 싫고 귀찮고 그만큼 과연 나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좌우명은 꼭 지킬 것이고 지키려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를 중요하게 쓰겠다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글의 내용에 두서가 없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짐작을 하실 겁니다. 

결국 성공을 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부러지다 부러지다 보면 안 부러질 정도로 짧아 질 것입니다. 

너무 남에게 맞게 살려고 할 것도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나의 행복을 유지하면서,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좌우명을 잘 지키고 모두 성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에게 성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성공을 위한 나의 좌우명을 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공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