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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조심해야 하는 질병 top 3

by 컴퓨터쟁이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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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질병이 많이 생긴다 몸도 약해지고 활도량도 줄어 들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생긴다. 

 

요즘 가장 조심해야 하는 질병 3가지를 알아 보겠다. 

 

습하기도하고 덥기도한 현재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식중독이다.

식중독은 비위생적인 식품 사용, 음식을 충분한 온도로 조리 하지 못했을 경우, 감염 오염된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조리 후 음식물을 더운 날씨에 장시간 밖에 노출했을 경우 많이 발생 한다. 

 

 

여름철 질병 - 식중독

식중독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여름철 질병이다. 식중독은 여름철 덥고 날씨가 습할 때 많은 균이 번식하기가 쉬워지면서 음식이 빠르게 상한다. 한마디로 상한 음식을 섭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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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같은 습한 날씨에는 천식을 조심 하여야 한다. 

천식은 유전적인 원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으로 많이 발생 하는 질병이다. 

대표적으로 알러지, 바이러스 감연, 흡연, 공기 오염, 음식으로 인하여 질병에 감염 된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천식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다. 

습하고 더운 날씨는 집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균, 곰팡이 등이 생성 되기 좋은 날씨이기 때문이다.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 집의 습도를 잡고, 적정온도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천식은 기관지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가래, 기침 호흡에 불편함을 준다. 잔기침을 많이 하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천식을 예방하는 방법은 따로 없다.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과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 외에는 없기 때문에 노력이 답이다.

 

 

마지막으로 피부염이다.

여름과 봄 그리고 코로나가 어느정도 물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야외활동을 많이하면 생기는 피부염은 접촉성 피부염이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 수영장, 워터파크 같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피부 질환이다. 

또한 옷, 악세사리에 닿는 피부가 빨간색으로 부어 오른다면 그것 또한 접속청 피부염이다. 

한마디로 외부와 접촉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피부가 가렵거나 따거운 것이 특징이다. 

 

날씨가 습한 만큼 여름 장마철에는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비를 맞으면 바로 샤워할 것을 권장한다. 

화성성분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고 악세사리를 가급적으로 착용하지 않는 것이 피부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시에는 덥더라도 피부접촉을 최소화 하는 복장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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